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혹한기 훈련 (문단 편집) === 유형 === 혹한기 훈련의 유형은 아래와 같이 부대에 따라 크게 3~4가지로 나뉜다. * 유형A: 영외를 막 돌아다니며 그 중 한 곳에다 열심히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자고 다음 날 철거하고 또 돌아다니거나 혹은 며칠동안 그곳에서 야외숙영. 대부분의 육군 [[야전부대]]가 이쪽이다. * 유형B: 영내 연병장에 텐트를 치고 일종의 겨울 캠핑 체험 수준으로 한다. 대부분의 [[국직]], [[기행부대]]가 이쪽이다.[* 번외로 영내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부대(예로 자체 훈련장을 보유한 동원사단 등)의 경우 막사에서 다소 떨어졌으나 부대 경계 안쪽에 위치한 야트막한 숲 비스무리한 곳에 자리를 잡고 진행하기도 한다.] * 유형C: 단지 시기가 혹한기일 뿐인 영내 전술훈련. 그것도 [[기지방호]] 수준이라 기지 내에서 돌아다니기만 한다. 이런 부대는 자체 보유 야전텐트가 아예 없는 것이 일반적이고, 평소에 쓰던 생활관 혹은 창고/실내체육관 등 실내 취침이 기본이다. 극소수의 특이한 국직, 기행부대가 이쪽이다. 해공군 인원들 중 혹한기를 받아 봤다는 국직부대 인원들은 B~C형을 받아본 것이다. 공군에서 이 시기에 ORI 등을 받는 것도 '혹한기 훈련'이라는 명칭을 안 쓸 뿐 사실상 이 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. * 유형D: 진짜로 시늉조차 안 하는 부대[* 대북 경계 등 평시에도 중요한 임무 및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.][* 훈련소도 대부분 안한다고 한다. [[육군훈련소]] 전역자의 말에 따르면 조교는 물론 최근에는 직할대 기간병들도 훈련을 '''아예 안한다고 한다'''.] 간혹 있다. 이런 곳은 당연히 유격도 없다. '''본 문서에 묘사된 전형적인 혹한기 훈련의 행태는 대부분의 육군 [[야전부대]]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음에 유의할 것. 유형A 기준으로 작성되었다고 보는 것이 편하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